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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흉포한퓨마45 작성일 26-07-03 05:25본문
묵호 당일치기 여행연휴맞이 여행가고싶은데이제 편한 집 두고 숙박비에 돈쓰는게 아까워서당일치기로 가능한 곳 있을까 서칭하다가 알게 된 묵호!이미 한참 전부터 엠지들의 당일치기 핫플이었다는 것을늙은이는 또 뒷북치며 알게되었다..서울에서 두시간이면 갈 수 있는 동해바다라니~~~너무 좋잖아!묵호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한다면제일 먼저 할 것은 KTX표 예매!휴일은 기차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음..나도 가까운 주말에 가려다 실패하고한 달 전 오픈하는 일정에 알람 맞춰두고 예매했다 청량리09:37-묵호11:43묵로19:11-청량리21:27일정으로 다녀왔는데 딱 좋았다KTX타고 출장만 몇번 가봤지 몸도 마음도 가볍게 타본건 동해출장샵 의외로 처음이었다좌석도 넓구 편했음!두시간 슝슝 달려 도착~제일 먼저 점심먹으러 간 곳 첫번째 끼니묵호중앙시장에 위치한 옥이네 칼국수묵호역에서 도보 10분거리이다.뭐 묵호 유명한 맛집이야 워낙 많지만유명한 곳은 웨이팅이 너어무 길어서로컬 시장맛집을 찾아갔다장칼국수(7,000원) 호떡(개당 1,000원)칼국수와 호떡의 조화라니띄용할 수 있지만맛있게 잘먹음남편은 의아해했지만호떡을 장칼국수 국물에 적셔서 먹으면 또 괜찮아요오랜만에 찐 옛날 호떡 맛있게 먹었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복개로 25 옥이네분식소품샵에서 본 귀여운 돌멩이들너무 귀요워서 마음이 혹했는데아무리 그래도 돌멩이에 돈쓰지말자 하고 애써 참음ㅎ두번째 끼니로 먹으로 동해출장샵 간 콩달리콩국(5천원)와 이게 진짜 별미다콩국은 냉국 온국 선택 가능한데원조는 온국이라 말씀해주셔서 온국으로 먹었다.달달한 갓 튀겨나온 쫀득한 찹쌀모찌를 콩국에 적셔 먹는데너어어어무 맛있었다오천원밖에 안하는데찹쌀모찌도 많이 들었고 엄청 만족함!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59 묵호어시장(서문)맞은편입체감 쩔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올라가서슬라이드도 탔다입장료 3000원 자이언트슬라이드 3000원슬라이드 존잼! 5월 묵호의 들꽃어느 담벼락의 장미담벼락색이랑 완전 대조되는 새빨간 장미예뽀!흐리다가 갠 묵호 하늘도착했을땐 날이 흐려 추웠는데어느순간 맑게 개서 더워졌다덕분에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도 맘껏 봄이거지!!!!!청량하고 예쁜 바다야아아아남편이 동해출장샵 담아준 묵호바다 앤드 미세번째 끼니는묵호해변가에서 먹은 묵호중앙시장 파닭김밥의 불닭김밥처음에 장칼국수 먹으러 중앙시장 갔을때파닭김밥에 들러 불닭김밥을 테이크아웃해와서해변가에서 먹었다주문하고 30분 정도 웨이팅해서 받았는데와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슨,,오늘의 일짱푸드 당첨!!!!!이것은 숯불닭발+참치마요 주먹밥을한입에 넣은 맛이랄까?완내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장안길 22 1층 파닭김밥나름 오션뷰 카페(카페 닻)로 갔는데..빨간여객버스가 한참을 가로막고 있어서오션뷰 아니고 천일여객버스뷰 되벌임;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13-2 1층 카페 닻평화로워보이는 묵호냥서울가는 기차 기다릴 겸 저녁먹으러 간 카페하버에서 동해출장샵 먹은네번째 끼니 수제버거묵호는 6시만 되면 대부분 가게가 닫는데카페하버는 늦게까지 하고 수제버거까지 팔아서기차시간 기다리기 딱 좋았다그리고 저 수제버거에 들어간 사과가 킥이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34매우 진지하게 수제버거를 대하는 표정묵호 빠이~~묵호여행 한줄평묵호는 뚜벅이들에게 굉장히 편한 여행지이다.ktx 빼고는 다 도보로 다닐 수 있음!작고 평화로운 마을 같다.맛집도 많다근데 유명한곳은 다 웨이팅이다.비비소 육회짬뽕국밥 먹고싶었는데브레이크타임에도 줄이 늘어지길래 유명맛집은 다 포기..근데 로컬맛집들도 충분히 맛있다바쁜일상 벗어나 한적하고 작은 동네에서바다보며 힐링하기 좋음그럼 묵호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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